[현장24시] ‘진짜 사나이’ BTS…‘지각대장’ 지드래곤
스타투데이 기자들은 늘 바쁘다. 하루에도 강남으로 갔다, 상암으로 갔다, 삼청동으로 갔다, 아이돌 스타급 스케줄처럼 움직인다.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는 게 일상. 연예가 이슈 현장에서, 공식 행사에서, 인터뷰 장소에서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기사에 모두 담지 못한 한주간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 제대로 배웠네… ‘진짜 사나이’ 뷔·RM·지민·정국 ‘칼각 경례’

RM과 뷔는 15사단 군악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인근 공터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만남. 지민과 정국은 5사단 포병여단에서 각각 포수와 조리병으로 복무했으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팬들과 전역 인사를 나눔.
이들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덤 ‘아미’는 RM, 뷔, 지민, 정국을 뜨겁게 환영함. 현장 팬의 80% 이상이 해외 팬이었음. 11일 지민과 정국의 전역식에는 두 배 가까운 인파가 몰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도 구름 인파 팬들이 모여 전역 후 복귀한 멤버들을 맞이함.
오는 21일 슈가까지 제대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가 됨. 빠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새 앨범으로 복귀할 전망.
# 본인 브랜드 행사잖아요?…지드래곤, 40분 지각으로 빛바랜 선행

지드래곤이 하이볼 캔에 직접 그린 ‘아트워크’가 행사의 포인트였으나, 이날도 ‘지각대장’ 지드래곤은 당초 예정 시간인 오후 7시보다 40분이 지난 7시 40분경에 도착. 소속사 측은 “교통 체증으로 늦었다”고 설명했으나, 일반적으로 행사 관계자가 시작 전 미리 도착하는 것이 관례라 빈축을 삼.
지드래곤은 이날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한 기부금 8억 8000만원을 전달. 그러나 행사 지각 논란이 화제가 되면서, 선행의 의미가 다소 빛을 잃은 점이 아쉬움을 자아냄. 지드래곤은 지난 3월에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 ‘위버맨쉬 인 코리아’ 첫날 공연에 1시간 이상 지각해 뒤늦은 사과를 내놓기도.
# 소지섭, OTT 적응은 안 됐지만…인터뷰 매너는 GOAT

그렇지만 역시는 역시. 비록 OTT에는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으나 작품에 임하는 태도와 인터뷰 매너는 여전히 GOAT. 민감할 수 있는 아내에 관한 질문에도 부드럽게 답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질문에는 양해를 구한 뒤 신중한 답을 이어감. 인터뷰 종료 후 사진 요청 기자들에게도 한 명, 한 명 친절하게 대해주며 훈훈함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는 후문.
# “목소리가 올라가는데 어떡해요”…뜨거운 하이브·민희진 법적공방

이날 재판에는 당사자인 민 전 대표 없이 양측 변호인만 출석해 변론이 진행 됨. 공방의 핵심은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 빼가기’. 양측은 각 4명가량의 변호인이 나섰으며 상대의 입장을 한 마디씩 일일이 반박하며 치열한 공방을 펼침.
특정할 순 없으나 한 변호사는 변론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열띤 피력을 하기도. 고성까지는 아니었지만,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이 법정에 그대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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