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와 무면허 피의자 제압한 완주군기동대장 "해야할 일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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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5보병사단 소속 박영춘 완주군기동대장이 무면허 운전자 체포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육군 제35사단에 따르면 박영춘 기동대장은 지난달 23일 전북 완주 삼례 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무면허 운전자 체포 현장에서 경찰을 도와 현행범을 체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완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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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 소속 박영춘 완주군기동대장이 무면허 운전자 체포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육군 제35사단에 따르면 박영춘 기동대장은 지난달 23일 전북 완주 삼례 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무면허 운전자 체포 현장에서 경찰을 도와 현행범을 체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완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제압해 체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체격이 큰 무면허 운전자 저항이 심했기 때문이다. 때마침 현장을 지나가다 상황을 인지한 박 대장은 즉시 현행범의 하체를 제압해 경찰이 신속하게 수갑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영춘 완주군기동대장은 "예비군 지휘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까지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국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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