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높은 밀도로 본편의 여운을 달래다"...피의 거짓 DLC '서곡'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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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지난 2023년 출시한 하드코어 액션게임 '피의 거짓'은 높은 난도를 기반으로 뛰어난 액션성과 인상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며 액션 게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본편이 출시된 지 2년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여운이 남아 있는 팬들을 위해 개발진이 DLC '서곡'을 준비했다.
본편의 팬들을 위한 콘텐츠인 DLC답게 '서곡'은 분량부터 새로운 적들과 무기까지 충실히 갖춰 마지 1.5편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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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출시된 지 2년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여운이 남아 있는 팬들을 위해 개발진이 DLC '서곡'을 준비했다.
본편의 이전 시점으로 진행되는 '서곡'에서는 게임 속 중요한 사건 중 하나를 따라가는 여정을 담았다.


물론 가장 낮은 난도라고 할지라도 방심하면 죽는 건 마찬가지기에 '피의 거짓'의 기조였던 긴장감 있는 플레이 감각 자체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서곡' DLC의 진입이 본편의 후반부인 챕터 9를 기점으로 책정된 이유에는 이런 높은 난도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로 보인다.



그의 말처럼 '서곡'은 예상외의 난도에 강렬한 인상과 제작진의 확고한 의도가 담긴 DLC로 마련된 모습이다. 팬들에게는 어려움조차 도전 의식을 자극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로 비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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