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한 줄 알았다”…달리는 택시에서 몸 내던진 女, 알고보니 ‘반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에서 한 여성 승객이 택시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달리는 차량에서 뛰어내린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여성은 택시 호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승객으로, 기사가 요금을 요구하자 달리던 차량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결국 이 여성은 택시 요금 10.40헤알(약 2580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한 여성 승객이 택시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달리는 차량에서 뛰어내린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와 브라질 G1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이타페티닝가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흰색 차량이 달리던 도중 뒷좌석 문이 열리더니 여성이 도로 위로 몸을 내던진다. 도로 위에 굴러떨어진 여성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더니 인도를 따라 걸어갔다.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놀란 듯 멈춰서서 여성의 상태를 살피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 여성은 택시 호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승객으로, 기사가 요금을 요구하자 달리던 차량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이 탑승한 곳에서 목적지까지는 3.8㎞로 약 10분 거리였다. 택시 기사는 당시 이 여성이 택시 호출시 ‘현금 결제’를 선택했으며, 요금을 요구하자 돈이 없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기사가 경찰서에 가서 해결하자고 하자 여성이 달리던 차량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결국 이 여성은 택시 요금 10.40헤알(약 2580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SNS를 통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의 행동이 무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다”, “납치당한 줄 알았다”,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약값이 더 많이 들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돈 아끼려고 하면 일주일도 못 버틸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서장훈과 핑크빛’ 장희진, 대놓고 플러팅…“재혼도 OK”
- ‘7살 연상 돌싱♥’ 최여진 결혼식서 새아빠·친엄마 눈물 쏟은 이유는
- “아가야 한잔해” 식당 18개월 아기에 맥주 먹인 손님…‘긴급 이송’ 상태는?
- 끝내 택시기사 된 정가은, 역사 썼다…“65년만에 처음”
- 축하합니다…공효진, 케빈오와 결혼 3년 만에 ‘기쁜 소식’
- 세상에이런일이…MC 임성훈, 예상치 못한 곳에서 ‘포착’
- “남은 수명 3년 정도로 본다”…최양락 ‘충격 진단’ 받았다
- 에쿠스 타고 사실혼 남편 월세 받으면서 5400만원 기초수급비 챙긴 70대女
- ‘21살 연하’ 아내에 ‘다른 남자 정자’ 제안한 남편… 충격 과거 있었다
- 남편 면전에 대고 “남자 120명 줄 섰다” 자랑한 의사 부인…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