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이동식 수조 사용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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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5시 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을 이동식 소화 수조에 담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화재 규모를 고려해 지하 1층과 2층에 먼저 안내 방송을 했다"면서 "개정된 소방법대로 조치했으며 전기차 화재도 빠르게 발견해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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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어제(16일) 오후 5시 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을 이동식 소화 수조에 담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일부 입주민은 화재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입주민들에게 화재 관련 안내 방송을 뒤늦게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화재 규모를 고려해 지하 1층과 2층에 먼저 안내 방송을 했다"면서 "개정된 소방법대로 조치했으며 전기차 화재도 빠르게 발견해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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