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전북서 뛴 K리그 6년차 공격수 에르난데스 영입

배진남 2025. 6. 17.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전북 현대에서 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르난데스(25)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2020년 7월 브라질 1부 그레미우에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 이적해 한국 무대를 밟은 에르난데스는 1999년생이지만 벌써 K리그 6년 차인 검증된 공격수다.

K리그1 58경기 12골 11도움을 포함한 K리그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33득점 19도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에르난데스.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전북 현대에서 뛴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르난데스(25)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2020년 7월 브라질 1부 그레미우에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 이적해 한국 무대를 밟은 에르난데스는 1999년생이지만 벌써 K리그 6년 차인 검증된 공격수다.

K리그1 58경기 12골 11도움을 포함한 K리그 통산 121경기에 출전해 33득점 19도움을 올렸다.

2023년 당시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일 때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도 처음 출전해 7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서 5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새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한 뒤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부상 등으로 K리그1 14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고 올 시즌에도 현재까지 리그 3경기만 뛰었다.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준 대전 구단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 에르난데스는 "2024시즌은 부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아쉬움이 컸다. 그로 인해 제 몸 상태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회복한 상태이고, 다시 그라운드 위에서 제 진가를 보여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올해 대전은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 바로 우승"이라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팬분들이 기대하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결정력을 통해 대전의 공격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