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채널 다각화, 신시장 개척"…KG모빌리티 비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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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KGM은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접목한 신차를 개발해 코란도와 무쏘 등 KGM의 헤리지티를 계승하는 SUV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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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KGM은 17일 경기 평택 본사에서 임직원과 기자, 애널리스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데 'KGM FORWAR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GM이 지난해 8월 신규 슬로건 'Enjoy with Conidence와 브랜드 전략 '실용적 창의성(Pradical Creativity)'을 공개한 데 이어,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기영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공간 확대 및 온라인 전용 에디션 출시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것이며 수출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 증대, 중동 시장 진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GM은 7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ASUV 중심의 실용적 라인업 확대 스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내세웠다.
KGM은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접목한 신차를 개발해 코란도와 무쏘 등 KGM의 헤리지티를 계승하는 SUV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KGM은 중대형 SUV SE10을 시작으로 'KR10'을 비롯한 신차 7종을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와 고객 기대에 부합하는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에도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KGM은 이날 세련된 디자인과 주행 효율성을 겸비한 'The Gente Machine,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예고하고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15.8km/의 도심 연비 20인치 미쉐린타이어 기준 향상된 승차감을 갖추고, 단일 트림 3700만 원대(개별소비세 35% 세제혜택 적용 후 실 구매가 기준)의 동급 최대 상품 경쟁력을 갖춰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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