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시사용어] 스테이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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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은 가격 변동성이 거의 없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다.
스테이블 코인 유형으로는 USTD, USDC와 같은 법정화폐를 예치해 가격을 연동시키는 '법정화폐 담보형', 암호화폐를 담보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담보형, 수요·공급을 조정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 기반형'으로 가치를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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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은 가격 변동성이 거의 없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다. '가치고정형 암호화폐'로도 불린다.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일반적인 암호화폐는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엔화와 같은 법정화폐, 자산과 연동되는 방식이다. 비교적 안정적 가치를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암호화폐 장점인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빠른 전송과 탈중앙성, 보안성을 유지하면서 가격 안정성을 제공해 디지털 화폐로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으로는 1코인 당 1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테더(USTD), US달러코인(USDC) 등이 있다. 스테이블 코인 유형으로는 USTD, USDC와 같은 법정화폐를 예치해 가격을 연동시키는 '법정화폐 담보형', 암호화폐를 담보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담보형, 수요·공급을 조정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 기반형'으로 가치를 조정한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기축통화처럼 사용하거나 디지털 결제, 탈중앙 금융(DeFi)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같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다. 한국은행은 은행 등 감독 가능한 기관부터 제한적으로 발행을 허용하고,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와 연동해 예금토큰 형태로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1대 대선 과정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블 코인의 장·단점, 우려되는 점을 보완해 본격적인 제도화·도입 논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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