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그랬다” 男-女탕 뒤바뀐 스티커에 여성 알몸 노출…20대 입건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5. 6. 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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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바꿔 붙여 여성 이용객에게 신체 노출 피해를 준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에서 3층 버튼 옆에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꿔 붙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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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135406060cfsy.jpg)
목욕탕 엘리베이터의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바꿔 붙여 여성 이용객에게 신체 노출 피해를 준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에서 3층 버튼 옆에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꿔 붙여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스티커가 바뀐 영향으로 한 20대 여성은 남탕을 이용했다가 자신의 알몸이 다른 남성에게 그대로 노출되는 피해를 봤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있던 다른 1명의 입건 여부는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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