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OK, 건강보험료 납부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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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가상계좌 납부 시간이 3시간 당겨져 오전 4시반부터 가능해진다.
토스뱅크, 카카오페이 등 정보기술(IT) 서비스를 통해 사회보험료 납부가 더 쉬워질 예정이다.
우선 오는 18일부터는 기존에 오전 7시30분부터 가능했던 가상계좌 납부를 오전 4시30분부터 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 앱에서 '세금ㆍ공과금 내기' 메뉴를 선택한 후 전자납부번호만 입력하면 실시간 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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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톡 클릭 한 번에 납부 완료
건보료 가상계좌 납부 오전 4:30부터
연말엔 네이버·금융앱까지 확대 예정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가입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18일부터는 기존에 오전 7시30분부터 가능했던 가상계좌 납부를 오전 4시30분부터 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날부터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에서 연금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납부를 할 수 있다. 토스뱅크 앱에서 ‘세금ㆍ공과금 내기’ 메뉴를 선택한 후 전자납부번호만 입력하면 실시간 납부가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에는 큐알(QR) 인식 기능도 추가돼 더 간단하고 빠르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부터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쉽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알림톡으로 전자고지를 받고 한번만 클릭하면 카카오페이 납부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건보공단은 하반기에는 네이버나 다른 금융기관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험료 납부 채널을 납부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모바일 간편 납부 서비스 도입이 납부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미납 방지와 징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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