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이룬 대구 중구 '대봉동 능소화 폭포'

공정식 기자 2025. 6.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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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나흘 앞둔 17일 대구 중구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건물 외벽에 활짝 핀 능소화가 폭포처럼 장관을 이루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과 장맛비를 이겨내고 피는 능소화는 질 때도 시들지 않고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선비의 절개를 닮아 '양반꽃'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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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나흘 앞둔 17일 대구 중구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건물 외벽에 활짝 핀 능소화가 폭포처럼 장관을 이루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과 장맛비를 이겨내고 피는 능소화는 질 때도 시들지 않고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선비의 절개를 닮아 '양반꽃'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2025.6.1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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