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2025 워싱턴 도어녹 성료…“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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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한 '2025 워싱턴 도어녹(Doorknock)'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이번 도어녹은 전략 산업 중심의 한미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에 이뤄졌고, 미국 측과 실질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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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한 ‘2025 워싱턴 도어녹(Doorknock)’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암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133903414pmtq.png)
이번 방미 일정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간 차원에서 이뤄진 첫 대규모 대미 경제외교 활동이다.
암참 대표단은 제임스 김 회장을 중심으로 트럼프 행정부 주요 부처 및 미 의회 관계자들과 40여 건의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암참 대표단은 반도체·AI·첨단 제조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공급망 안정화, 에너지 안보, 통상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미 재무부, 상무부, 국무부, 에너지부, 국방부, USTR(미국무역대표부), NSC(국가안보회의), 부통령실 등 행정부 핵심 인사와 상·하원 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기도 했다.
암참은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의 대미 전략 산업 협력 의지를 전달했으며, 한국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기술동맹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디지털 경제 분야 협력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도 주요 의제였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에서의 한미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으며, 비관세 장벽 해소를 통한 교역 촉진 방안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이번 도어녹은 전략 산업 중심의 한미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에 이뤄졌고, 미국 측과 실질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이 경제 안보 측면에서도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하며, 암참은 민관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블룸에너지, 코닝, 쿠팡, 현대차그룹, 김앤장, LG CNS, 록히드마틴, 포스코그룹, 삼일PwC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도어녹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 메시지와 성과는 오는 6월 24일 열리는 ‘암참–코리아타임스 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양국 고위 당국자와 정책 전문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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