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수원 삼성 '풀 스타디움', 천안 시티 '그린 스타디움'… K리그2 1차 클럽상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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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2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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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2 1~13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는 누적 유료관중 90만 1,699명이 경기장을 찾아 단일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3라운드까지 40만 9,323명이 입장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은 수원 삼성이 수상했다. 수원은 1~13라운드에 열린 총 7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1,626명을 유치했다. K리그2 14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였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게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전남 드래곤즈가 가져갔다. 전남은 지난 시즌 평균 유료 관중 4,043명 대비 2,134명이 늘어난 6,177명의 유료 관중을 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 모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2025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94.4점)는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 개점, ▲팬 좌석 선택의 폭을 넓힌 '컴포테이블석' 신설, ▲어린이날을 맞아 모기업과 함께 기획한 '이랜드 키즈 브랜드 페스타'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위를 차지한 성남 FC(89.8점)는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출시, ▲구단 레전드 및 뽀로로와 함께한 홈경기 이벤트 개최, 3위 부천 FC 1995(80.8점)는 ▲지역민과 함께한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 개최, ▲구단 인지도 향상을 위한 부천종합운동장역사 내 홍보관 조성 등으로 호평 받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결정했다. 그 결과 천안 시티 FC의 홈구장 천안 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은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수원 홈구장 수원 월드컵경기장, 부산 홈구장 부산 구덕운동장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 하나은행 K리그2 2025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
-. 풀 스타디움: 수원 삼성
-. 플러스 스타디움: 전남 드래곤즈
-.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FC
-. 그린 스타디움: 천안 시티 FC (천안종합운동장)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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