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세액공제 폐지 가능성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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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2028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액 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공개하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액 공제 폐지 관련 법안의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액 공제가 180일 이내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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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2028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액 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공개하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9.33%(3550원) 내린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우 주가도 전일 보다 8.40%(2500원) 떨어진 2만725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재생에너지 관련주인 SK이터닉스(-7.08%), OCI홀딩스(-5.84%), HD현대에너지솔루션(-4.60%)도 하락 중이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액 공제 폐지 관련 법안의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액 공제가 180일 이내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 패널 등 가정용 재생에너지에 주어지던 세금 감면도 같은 기간 내 종료된다.
다만 트럼프 정부가 육성하는 원자력 발전소와 배터리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한 세액 공제는 유지하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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