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74세’ 임성훈, 연세대 응원단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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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방송인 임성훈(74)의 반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 채널 '청춘테이프'에는 '74년도 연세대 응원단장 임성훈 님의 죽지 않은 응원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해당 축제는 연세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후 알려진 뜻밖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놀라워 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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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 채널 ‘청춘테이프’에는 ‘74년도 연세대 응원단장 임성훈 님의 죽지 않은 응원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해당 축제는 연세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연세대학교 사학과 출신인 그는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응원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놀랍게도 그는 이날 5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응원단장으로 활약했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후 알려진 뜻밖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놀라워 하는 분위기다.
온라인상에서는 “어메이징”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골반이 살아있네” “대단하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주인공” “멋있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며 뜨겁게 호응했다.
임성훈은 1974년 동양방송 ‘코미디 살짜기 웃어예’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1998년부터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무려 36년간 열일했다. 2023년에는 ‘KBS를 빛낸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세상에 이런 일이’가 휴식기를 가지며 터줏대감 자리를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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