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8일 한화전에서 김강민 은퇴식…'짐승을 기억하라'

2025. 6. 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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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오는 28일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김강민 KBO 전력강화위원 은퇴식을 개최합니다.

은퇴식의 주제는 '리멤버 더 비스트'로, 김강민의 별명이었던 '짐승'을 활용해 그의 헌신과 여정을 기리게 됩니다.

2001년 SSG의 전신, SK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강민은 2024시즌 한화 이글스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기 까지 23시즌을 뛰며 팀의 다섯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최고령 MVP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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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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