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0.5%로 유지
유영규 기자 2025. 6.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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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7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습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 7월 기준금리를 종전 0∼0.1%에서 0.25%로, 올해 1월에는 0.5%로 각각 올리고서 5개월간 0.5%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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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7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했습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현행 0.5%에서 3회 연속 동결됐습니다.
앞서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 7월 기준금리를 종전 0∼0.1%에서 0.25%로, 올해 1월에는 0.5%로 각각 올리고서 5개월간 0.5%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날 일본은행은 작년 7월부터 분기별로 4천억 엔(약 3조 8천억 원) 수준으로 벌여온 장기국채 매입 감액 규모는 내년 4월 이후 2천억 엔으로 줄여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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