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오브젠, 이재명 정부 AI 드라이브에 이틀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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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오브젠이 이재명 정부 AI 정책 수혜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가 100조 원 투자 등 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주인 오브젠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에서는오브젠 외에도 AI 교통 솔루션 업체 핀텔,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기업 뱅크웨어글로벌 등 AI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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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브젠은 6월 17일 장 초반인 오전 10시 33분 전 거래일보다 29.9% 오른 상한가(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브젠은 전날도 2만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가 100조 원 투자 등 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주인 오브젠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근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해 AI 미래기획수석 직책을 신설하고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 센터장을 발탁했다. 오브젠은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권에 마케팅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를 2대주주(6.09%)로 두고 있다. 2023년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 기반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브젠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50억 원, 영업이익 6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345% 증가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AI 산업으로의 막대한 예산 투입은 오브젠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동일 산업군 내 시가총액(6월 10일 기준)이 가장 낮아 향후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오브젠 외에도 AI 교통 솔루션 업체 핀텔,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기업 뱅크웨어글로벌 등 AI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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