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한화, ‘새끼손가락 부상’ 플로리얼 대체 외국인 선수로 리베라토 영입, 계약기간 6주, 총액 5만 달러[오피셜]

윤은용 기자 2025. 6.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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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화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1995년생 왼손잡이 리베라토는 202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7경기에 출전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통산 910경기에 나와 타율 0.254, 86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29경기에서 타율 0.373, 8홈런, 29타점, 3도루의 성적을 냈다.

한화는 리베라토와 6주간 총액 5만 달러에 계약했다. 한화는 “빠른 스윙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스프레이 히터”라고 리베라토를 소개하며 “넓은 수비 범위를 보유한 준수한 중견수”라고 평가했다.

리베라토는 “한화가 이번 시즌 상위권을 달리며 KBO리그 흥행을 주도하는 팀이라고 들었다”라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팀 우승 도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화는 이번 시즌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를 기록 중이던 플로리얼이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출전이 어려워지자 대체 외국인 선수로 리베라토와 계약했다. 리베라토는 19일 입국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시절 루이스 리베라토.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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