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MD 국가경쟁력 평가서 27위로 7계단 하락

2025. 6. 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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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작년보다 7계단 하락했습니다.

IMD는 매년 6월 세계경쟁력연감을 통해 국가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량과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데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에서 20개 부문, 337개 세부 항목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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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작년보다 7계단 하락했습니다.

IMD는 매년 6월 세계경쟁력연감을 통해 국가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량과 기업의 효율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하는데 경제성과, 정부 효율성, 기업 효율성, 인프라 등 4대 분야에서 20개 부문, 337개 세부 항목을 평가합니다.

올해 평가에서 한국은 전체 69개국 가운데 27위를 차지해 역대 최고 순위였던 지난해 20위보다 7위 낮아졌습니다.

기업 효율성 분야가 23위에서 44위로 21계단 떨어지며 전체 순위를 끌어내렸는데, 이 분야에서 생산성, 노동시장, 금융, 경영 관행, 태도·가치관 등 모든 부문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대기업 경쟁력은 41위에서 57위로, 기업의 기회·위협 대응도 17위에서 52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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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은행의 10원짜리 동전 발행액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10원 주화 발행액은 총 1천700만 원으로 관련 통계가 남아있는 1992년 1월 이후 가장 작은 액수입니다.

같은 달 한은이 시중에서 거둬들인 10원짜리 동전은 총 3천200만 원으로 발행액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는데, 그만큼 유통되는 10원 주화가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밖에도 50월 주화의 경우 지난 5월 환수액이 2억 3천200만 원으로, 발행액의 13배에 달해 10원 주화보다 더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신용카드 등 현금 이외의 지급 결제 수단이 보편화됐고 물가도 상승해 액면가가 낮은 주화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영상편집 : 정용화)

* 이 기사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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