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상황 확인 중"…한일 회담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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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캐나다 G7 정상회의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 이틀째인 현지시각 17일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식과 확대세션에 참석하는데, 일정 사이사이에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꽤 구체적인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교적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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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캐나다 G7 정상회의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강민우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귀국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한미 정상회담이 어려워졌다고요?
<기자>
네, 그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 방문 이틀째인 현지시각 17일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식과 확대세션에 참석하는데, 일정 사이사이에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미정상회담 역시 이때 이뤄질 것으로 점쳐졌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각 16일 오후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격화를 이유로 G7 일정을 접고 워싱턴으로 돌아가기로 하면서 회담이 불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미국과의 정상회담이 사실상 예정됐고 시간까지 확정된 상태였다"면서 "속보를 접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시바 일본 총리와 만남도 관심인데, 한일 정상회담은 어떻게 될까요?
<기자>
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만남은 현지시각 17일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묻는 기자 질문에 "꽤 구체적인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교적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이밖에 다른 일정도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 도착 직후 한국전쟁 파병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정상과의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이후 앨버타 주지사가 주재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캐나다 내각 구성원, 각국 정상들과 친교를 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자리에 김혜경 여사가 한복을 입고 와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진행 : 이병주,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오영택)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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