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내 이혜선과 이사 앞두고 갈등 폭발…영상서 대놓고 '설전'까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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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이사할 집을 공개하며 소소한 부부 갈등을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는 '이사 갈 집 구경하다 대판 싸운 류진(새집, 각방,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진은 아내 이혜선과 함께 인천 청라동에 있는 새집을 둘러보며 "아내가 집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 아내가 "안방이 현관 바로 앞에 있으면 안 좋다"고 말하자 류진은 "내가 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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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류진이 이사할 집을 공개하며 소소한 부부 갈등을 전했다.
지난 16일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는 '이사 갈 집 구경하다 대판 싸운 류진(새집, 각방, 부부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소한 부부싸움을 하는 결혼 19년 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아내 이혜선과 함께 인천 청라동에 있는 새집을 둘러보며 "아내가 집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 아내가 "안방이 현관 바로 앞에 있으면 안 좋다"고 말하자 류진은 "내가 쓰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내가 쓸 거다. 저층 정원뷰에 반했다"며 거부했다.
창문을 두고 아내는 풍경이 예쁘다고 말했고 류진은 "이중창 단열이 중요하다. 짐이 많으면 가릴 수밖에 없어서 아깝다"며 다른 성향을 보였다.
류진은 부부가 안방을 같이 쓰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우리 한 집에 같이 안 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침대를 넣기 위해 안방 치수를 재던 류진은 "침대 없어도 될 것 같다"고 주장했지만 아내는 "침대 필요하다"라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어 아내는 "가구 쓴 지 20년 됐다. 버릴 건 버리겠다"고 말했지만 류진은 "웬만하면 다 써야지"라며 또다시 견해 차이를 보였다.
앞서 류진·이혜선 부부는 지난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 촬영 중에도 부부싸움을 했다. 당시 첫째 아들 찬형이 재활용 종이상자를 안고 등장하자 아내는 불편해진 심기를 드러냈다. 이를 눈치 못 챈 류진은 "미니 탁구대를 만들자"며 '종이상자 리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결국 아내는 "쓰레기잖아, 쓰레기"라며 속사포 랩을 쏟아내 분노게이지를 표출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10월 7살 연하의 이혜선과 결혼했다. 이듬해 큰아들 찬형 군을, 2010년에 작은아들 찬호 군을 얻은 그는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가장 (멋진)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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