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김명진의 인 유어 페이스 덩크, 동국대-명지대의 터닝 포인트
손동환 2025. 6. 17.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명진(200cm, F/C)의 운동 능력이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3학년이자 주축 빅맨인 김명진이 동국대의 높이를 극대화하고 있다.
3점 플레이를 해낸 김명진은 동국대의 3점을 블록슛했다.
김명진이 제 몫을 해주면서, 동국대도 31-17로 2쿼터를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명진(200cm, F/C)의 운동 능력이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동국대는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59-47로 꺾었다. 5승 6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공동 6위 경희대-한양대(이상 5승 5패)와는 반 게임 차를 기록했다.
동국대는 최근 몇 년 동안 ‘높이’로 재미를 봤다. 2025시즌에도 마찬가지다. 3학년이자 주축 빅맨인 김명진이 동국대의 높이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명진은 높이만 갖추지 않았다. 기동력과 긴 슈팅 거리를 갖췄다. 그런 이유로, 김명진은 프로 스카우터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를 상대하는 팀으로부터 ‘경계 대상’이라는 칭호까지 얻고 있다.
김명진은 첫 공격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경기 시작 7초 만에 왼쪽 코너 점퍼. 자신의 슈팅 거리를 증명했다.
또, 김명진은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하지만 높이를 극대화하지 못했다. 림과 먼 곳에서 겉돌았다. 2번의 패스 미스로 흐름을 끊기도 했다. 부진했던 김명진은 1쿼터를 모두 뛰지 못했다. 동국대 또한 7-15로 크게 밀렸다.
오지석(181cm, G)과 장찬(200cm, C)이 추격 점수를 만들었다. 김명진이 그 다음에 나섰다. 스틸 이후 인 유어 페이스 덩크를 해냈다.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기록.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동점(15-15)을 만들었다.
3점 플레이를 해낸 김명진은 동국대의 3점을 블록슛했다. 자신감을 얻은 장찬이 역전 득점(17-15)를 해냈다. 김명진은 그 후에도 속공 가담. 동국대의 상승세를 극대화하려고 했다.
김명진은 하이 포스트나 3점 라인 밖에서 볼을 찔러줬다. 자리싸움에 능한 장찬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덕분에, 동국대는 지역방어 또한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었다. 지역방어까지 공략한 동국대는 2쿼터 종료 5분 전 22-17로 치고 나갔다.
김명진은 자신보다 훨씬 작은 이민철(186cm, G)까지 막았다. 이민철 이상의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했기에, 이민철을 쉽게 막았다. 또, 김명진은 2쿼터 종료 23.2초 전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까지 얻었다. 김명진이 제 몫을 해주면서, 동국대도 31-17로 2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동국대는 3쿼터 초반 흔들렸다. 김명진의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 특히, 김명진은 수비를 전반전처럼 해내지 못했다. 속공과 골밑 공격 모두 바라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동국대 장신 자원들이 높이와 기동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김명진도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동국대는 5번째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김명진도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동국대는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59-47로 꺾었다. 5승 6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공동 6위 경희대-한양대(이상 5승 5패)와는 반 게임 차를 기록했다.
동국대는 최근 몇 년 동안 ‘높이’로 재미를 봤다. 2025시즌에도 마찬가지다. 3학년이자 주축 빅맨인 김명진이 동국대의 높이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명진은 높이만 갖추지 않았다. 기동력과 긴 슈팅 거리를 갖췄다. 그런 이유로, 김명진은 프로 스카우터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를 상대하는 팀으로부터 ‘경계 대상’이라는 칭호까지 얻고 있다.
김명진은 첫 공격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경기 시작 7초 만에 왼쪽 코너 점퍼. 자신의 슈팅 거리를 증명했다.
또, 김명진은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하지만 높이를 극대화하지 못했다. 림과 먼 곳에서 겉돌았다. 2번의 패스 미스로 흐름을 끊기도 했다. 부진했던 김명진은 1쿼터를 모두 뛰지 못했다. 동국대 또한 7-15로 크게 밀렸다.
오지석(181cm, G)과 장찬(200cm, C)이 추격 점수를 만들었다. 김명진이 그 다음에 나섰다. 스틸 이후 인 유어 페이스 덩크를 해냈다.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기록.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동점(15-15)을 만들었다.
3점 플레이를 해낸 김명진은 동국대의 3점을 블록슛했다. 자신감을 얻은 장찬이 역전 득점(17-15)를 해냈다. 김명진은 그 후에도 속공 가담. 동국대의 상승세를 극대화하려고 했다.
김명진은 하이 포스트나 3점 라인 밖에서 볼을 찔러줬다. 자리싸움에 능한 장찬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덕분에, 동국대는 지역방어 또한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었다. 지역방어까지 공략한 동국대는 2쿼터 종료 5분 전 22-17로 치고 나갔다.
김명진은 자신보다 훨씬 작은 이민철(186cm, G)까지 막았다. 이민철 이상의 높이와 스피드를 겸비했기에, 이민철을 쉽게 막았다. 또, 김명진은 2쿼터 종료 23.2초 전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까지 얻었다. 김명진이 제 몫을 해주면서, 동국대도 31-17로 2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동국대는 3쿼터 초반 흔들렸다. 김명진의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 특히, 김명진은 수비를 전반전처럼 해내지 못했다. 속공과 골밑 공격 모두 바라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동국대 장신 자원들이 높이와 기동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김명진도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동국대는 5번째 승리를 빠르게 확정했다. 김명진도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