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유미 신한은행 코치의 첫 번째 과제, ‘헌신’

손동환 2025. 6.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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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쇄신했다.

그래서 최윤아 감독은 아베 마유미 코치를 오른팔로 삼았다.

그래서 아베 마유미 코치는 "일본에서 했던 것들을 신한은행에 반영하려고 한다. 다만, 신한은행만의 컬러를 남겨둬야 한다. 동시에, 감독님과 손발을 잘 맞춰야 한다. 또, 아시아쿼터 선수들과 잘 소통해야 한다. 무엇보다 팀에 헌신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과제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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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헌신해야 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쇄신했다. 우선 신임 감독으로 최윤아를 선임했다. 팀의 원 클럽 플레이어이자 팀의 레전드였던 최윤아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또, 최윤아 감독은 코치로서 오랜 경험을 쌓았다. 신한은행과 부산 BNK,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등 다양한 곳에서 지도자 경험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최윤아 감독은 신한은행 구단으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다만, 최윤아 감독은 감독직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다. 또, 이경은 코치와 김동욱 코치 모두 지도자를 막 시작했다. 구단도 최윤아 감독도 부족한 경험을 메워야 했다. 그래서 최윤아 감독은 아베 마유미 코치를 오른팔로 삼았다.

아베 마유미 코치는 17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신한은행으로부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많이 놀랐다. 한편으로 재미있겠다고 여겼다. (신한은행에) 감사한 마음 역시 컸다”라며 신한은행 코치로 임명된 소감을 전했다.

아베 마유미 코치는 일본 농구에 정통한 인물이다. 2025~2026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나머지 5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를 분석할 때, 큰 힘을 실어야 한다.

그러나 아베 마유미 코치는 WKBL에서 한 번도 코치를 해보지 않았다. 한국 여자농구를 직접 부딪혀보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아베 마유미 코치는 한국 문화와 한국 여자농구에 적응해야 한다.

그래서 아베 마유미 코치는 “일본에서 했던 것들을 신한은행에 반영하려고 한다. 다만, 신한은행만의 컬러를 남겨둬야 한다. 동시에, 감독님과 손발을 잘 맞춰야 한다. 또, 아시아쿼터 선수들과 잘 소통해야 한다. 무엇보다 팀에 헌신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과제를 생각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듯, 신한은행은 여러 명의 코칭스태프와 함께 해야 한다. 각자 맡은 임무를 잘 해내야 한다. 아베 마유미 코치 역시 주어진 일들을 잘 수행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한은행은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연달아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 2025~2026시즌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베 마유미 코치가 신한은행에 힘을 보태야 한다.

아베 마유미 코치 또한 “한국 농구를 본격적으로 접하고 있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감독님께서 요구하시는 걸 선수들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나도 팀에 보탬이 돼야 한다”라며 강하게 마음 먹었다. 코치로서 ‘팀 퍼스트’ 마인드를 견지했다.
사진 = 손동환 기자(본문 첫 번째 사진), WKBL 제공(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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