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실용성·편의성 앞세운 '에피소드 컨비니 가산' 오픈

2025. 6. 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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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SK D&D)가 실용적이고 편리한 주거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 컨비니'의 첫 번째 지점 '에피소드 컨비니 가산'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에피소드 컨비니는 실용, 편의를 최우선시 하며 효율성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다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가산 지점을 시작으로 고객 편의성과 가격 유연성을 높인 다양한 형태의 임대 주거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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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컨비니 가산 외관. 사진=SK디앤디



SK디앤디(SK D&D)가 실용적이고 편리한 주거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 컨비니’의 첫 번째 지점 ‘에피소드 컨비니 가산’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에피소드 컨비니(episode CONVENI)’는 SK디앤디의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성과 효율성, 특히, 편의성에 집중한 신규 브랜드다. ‘컨비니’는 편의를 뜻하는 ‘컨비니언스(Convenience)’에서 차용, 입주민들의 단순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돕는 주거 브랜드로 설계됐다. 

관리비, 공과금은 물론, 공용 공간의 주거 서비스가 월 임대료에 모두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를 비롯한 생활 편의 시설이 완비된 전용·공용 공간, 온라인을 통한 간편한 계약, 홈 IoT 등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에 집중했다.

‘에피소드 컨비니 가산’은 지하 1층~지상 14층 2개 동, 총 195세대 규모로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도보 7분 거리로, 가산·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서울 디지털 국가산업단지 내 교통 요충지에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충족한다.

에피소드 컨비니 가산 외관, 전용 ‘싱글 타입’, 공용 공간 ‘카페’와 ‘홈짐’. 사진=SK디앤디



전용 공간은 1인 가구용 싱글 타입(19m2) 1개, 2인까지 거주 가능한 더블 타입(30m2) 3개 등 총 4개 타입이다.

1인 가구용인 ‘싱글 A’와, 거실을 공유하는 개별 룸 구조로 2인이 거주 가능한 ‘더블 A’, ‘더블 B’는 모두 가구가 완비된 풀퍼니시드 형태다. 이 외, ‘더블 C’는 동일한 규모지만 가구가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제적 타입이다.

공용 공간은 ▲코워킹, 카페, 매거진 바 등 일과 일상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운 컨비니 라운지’ ▲홈시어터, 모임 등 입주민 간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유 거실인 ‘커먼 리빙룸’ ▲운동, 휴식, 세탁 등이 가능한 ‘플레이그라운드’ 등 생활 편의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는 “에피소드 컨비니는 실용, 편의를 최우선시 하며 효율성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다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가산 지점을 시작으로 고객 편의성과 가격 유연성을 높인 다양한 형태의 임대 주거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SK디앤디는 부동산 운영 전문 자회사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를 통해 주거 공간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에는 DDPS와 국내 최초 코리빙·코워킹 기업인 로컬스티치를 인수·합병하여 에피소드 포함 65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확보했다. 연내 1만 가구, 2029년까지 5만 세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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