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케빈오, 오늘 전역…유럽 여행 후 미국 신혼 생활

강주일 기자 2025. 6. 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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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왼쪽)과 가수 케빈오 부부. 사진=라이브방송 캡처, tcaskent 제공



가수 케빈오가 17일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했다.

소속사 티캐스트이엔티는 “케빈 오가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해왔다”며 “케빈오 공효진 부부에게 보내준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 전역 후 새로운 앨범 발매, 방송 출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 우승자 출신으로 가요계 데뷔한 케빈오는 2022년 10살 연상 배우 공효진과 미국 뉴욕에서 결혼했다. 이후 결혼한지 1년만인 2023년 12월 군에 입대했다. 케빈오는 복수 국적자이지만, 한국에서의 음악활동과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 자진 입대했다.

케빈오의 전역으로 아내인 배우 공효진은 ‘곰신’을 탈출했다. 두 사람은 ‘꽃신’을 신고 유럽 여행을 떠난 뒤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즐길 예정이다. 공효진은 앞서 라이브 개인 방송에서 “벨기에, 독인, 암스테르담 등을 거쳐 미국 뉴욕에 들어가는 게 목표”라면서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한다. (전역) 하자마자 가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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