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유튜브 뉴스는 중장년·보수성향 이용자가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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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젊은이들보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진보 성향 이용자보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유튜브 뉴스를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오늘(17) 발간한 미디어서베이 최신호에 따르면 재단이 참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수행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5`에 이런 조사 결과가 실렸습니다.
정치 성향에 따라서는 보수 성향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63%였고, 중도 성향은 51%, 진보 성향은 4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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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온라인 설문조사 (2025년 1월 15일~2월 14일) [연합뉴스/한국언론진흥재단 발간 '미디어서베이'에서 발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imbc/20250617115212883cxgp.jpg)
한국에서는 젊은이들보다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 진보 성향 이용자보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유튜브 뉴스를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오늘(17) 발간한 미디어서베이 최신호에 따르면 재단이 참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수행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5`에 이런 조사 결과가 실렸습니다.
한국에서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대가 61%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이 53%, 40대 48%, 20대 44%, 30대는 32%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20대는 6% 포인트, 30대는 15%p 떨어졌고 50대는 9%p 올랐습니다.
정치 성향에 따라서는 보수 성향의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63%였고, 중도 성향은 51%, 진보 성향은 43%였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보수 성향 이용자들은 5%p 상승했고, 진보 성향 이용자는 9%p 하락했습니다.
한국의 뉴스 전반에 대한 신뢰는 작년과 동일하게 31%로 집계돼 전체 조사대상국 48개국 평균인 40%보다 9%p 낮았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632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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