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내란 특검보' 후보로 박억수·김형수·윤태윤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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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받은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박억수(54·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 김형수(50·30기) 변호사, 윤태윤(45·변시 2회) 변호사 등 3명을 추천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지난 15일 대한변협에 특검보 2명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대한변협 감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법조인협회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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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받은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박억수(54·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 김형수(50·30기) 변호사, 윤태윤(45·변시 2회) 변호사 등 3명을 추천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특검은 지난 15일 대한변협에 특검보 2명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변협은 자체 평가를 거쳐 추가로 한 명을 더해 총 3명을 추천했다.
박 변호사는 전남 구례 출신으로 광주 석산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구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했으며, 부산지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대검 인권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이공의 대표 변호사다.
김 변호사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법무부 정책기획단 부부장검사, 대검 형사1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등을 맡았다. 현재는 법무법인 남산의 파트너 변호사다.
윤 변호사는 서울 언남고,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왔다. 현재 대한변협 감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법조인협회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한편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를 받아 수사와 공소유지 등을 담당하고, 수사 브리핑 등 공보 역할을 맡는다. 내란특검은 6명, 김건희 특검과 채상병 특검은 각각 4명의 특검보를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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