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해? 471억 내놔!’ 무리뉴 뜨거운 관심에도 페네르바체 이적 어려운 이유, 토트넘과 레비의 과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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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최근 손흥민의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뜨겁다.
샤분주오쿨루는 "무리뉴가 손흥민과 만남을 가졌다. 손흥민은 무리뉴와 매우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페네르바체 이적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이다. 다만 토트넘은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이 부분만 해결된다면 협상은 진전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페네르바체 이적이 무산된다면 그 이유 역시 토트넘과 레비 회장의 과한 욕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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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주제 무리뉴 감독과 페네르바체는 손흥민을 원한다. 그러나 토트넘 홋스퍼의 과한 욕심이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손흥민의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뜨겁다. 과거 스승이었던 무리뉴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 그리고 알리 코치 페네르바체 회장의 새 시즌 선물 등 여러 부분에서 과거 이적설과는 달리 가능성이 커 보였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12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안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런던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고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제안을 받았다.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는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매우 매력적인 조건의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려 1200만 유로의 연봉으로 손흥민 커리어에 있어 거부하기 힘든 조건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튀르키예 축구, 페네르바체 소식에 정통한 야기즈 샤분주오쿨루 역시 손흥민의 페네르바체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한 가지 걸림돌이 있다. 바로 3000만 유로의 이적료다. 한화 약 417억원의 거액. 손흥민의 현재 가치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하면서도 페네르바체 입장에선 부담이 되는 수준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과한 욕심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흔히 거상으로 불린다. 최대한 시간을 끌어 저렴한 가격에 선수를 영입하는 방식은 이미 유명하다. 반대로 자신이 보유한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낼 때는 대단히 비싼 가격을 요구한다. 한 구단을 책임지는 회장이기에 그의 방식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대상이 손흥민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이번 페네르바체 이적이 무산된다면 그 이유 역시 토트넘과 레비 회장의 과한 욕심 때문이다. 샤분주오쿨루는 후속 보도를 통해 “손흥민은 무리뉴와 다시 일하고 싶어하지만 3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인해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는 “손흥민은 계약 종료까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시즌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46경기에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프랑크 감독 역시 토트넘 캡틴 손흥민에 대한 본인의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만 (벤)데이비스와 마찬가지 손흥민은 토트넘을 위해 충분히 많은 것을 해왔기에 그의 미래는 토트넘이 아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어떤 제안이 들어오는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아쉽게도 골드의 생각과 달리 손흥민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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