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칫덩어리’ 산초, 드디어 떠나나...‘나폴리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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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를 나폴리가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를 인용해 "나폴리가 산초와의 거래를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매체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한 나폴리는 산초에게 주목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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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이든 산초를 나폴리가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를 인용해 “나폴리가 산초와의 거래를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공격수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다소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나폴리가 그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는 “케빈 더 브라위너를 영입한 나폴리는 산초에게 주목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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