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일주일 늦춰 7월 9일 개봉 확정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가 당초 개봉 예정일보다 일주일 늦춰 7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괴기열차'의 배급사 NEW는 17일 이같이 밝히며 '괴기열차'의 젠지(GEN-Z) 맞춤 공략 포인트3을 소개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 GEN-Z가 열광하는 대세 배우 주현영의 새로운 얼굴
첫 번째 공략 포인트는 Z세대의 아이콘이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주현영의 출연이다. 극 중 주현영은 조회수를 올릴 아이템을 찾아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는 다경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작품마다 디테일한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온 주현영은 Z세대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며, 그가 연기한 다경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 전망이다. '괴기열차'를 통해 첫 장편 영화 주연에 도전한 주현영은 다경이라는 인물을 통해 서늘한 괴담을 생생하게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 콘텐츠 시대, 장르영화에 등장한 신선한 소재 유튜버
두 번째 공략 포인트는 최근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튜버를 소재로 한 신선한 스토리다. '괴기열차'는 조회수 1위를 노리는 공포 유튜버 다경이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마주하게 되는 섬뜩한 이야기들을 그린다. 인터넷 생중계 형식을 활용해 267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곤지암'과 실시간 범죄 추적 콘텐츠를 소재로 해 화제를 모은 '스트리밍'과 같이, 유튜버를 전면에 내세운 스토리는 영화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Z세대에게 가장 핫한 직업으로 떠오른 유튜버를 주인공으로 실시간 방송의 생동감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더해진 '괴기열차'는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전에 없던 몰입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공포영화에서 피어난 L-O-V-E ?
'괴기열차'의 마지막 맞춤 공략 포인트는 공포 영화에서 속에서 피어난 '썸'이다. 극 중 우진(최보민)은 유튜브 회사의 PD로 조회수 부진에 지쳐 있는 다경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며 그의 재기를 응원하는 인물이다. 다경의 짝사랑 상대인 우진은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매력으로 다경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숨 쉴 수 없는 공포의 순간으로 가득한 '괴기열차' 속 우진과 다경이 보여주는 달달한 케미스트리는 Z세대의 감성과 도파민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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