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이승현·전준범↔현대모비스 장재석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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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팀에 따르면 KCC는 이승현, 전준범을 내주고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을 품는 2대1 트레이드를 했다.
현대모비스가 품게 된 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고양 오리온에 입단해 포지션 대비 좋은 슈팅 능력을 보유했으며, 높은 수비 적극성을 갖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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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트레이드 이미지. (사진=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13508704lrhd.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팀에 따르면 KCC는 이승현, 전준범을 내주고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을 품는 2대1 트레이드를 했다.
장재석은 지난 2012년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부산 KT(현 수원 KT)에 입단했다.
이후 고양 오리온, 현대모비스를 거쳐 KCC서 활약하게 됐다.
KCC 측은 "장재석의 영입으로 골밑의 높이 보강과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 할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이승현.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13508855jnss.jpg)
현대모비스가 품게 된 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고양 오리온에 입단해 포지션 대비 좋은 슈팅 능력을 보유했으며, 높은 수비 적극성을 갖춘 선수다.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전준범은 다시 현대모비스로 돌아오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이승현은 KBL 최고의 4번 포지션 선수로서 공격 옵션과 수비 전술 다양화가 가능하다. 지치지 않는 체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골밑 수비와 득점 능력을 모두 갖춰 현대모비스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거로 판단했다"며 "전준범은 현재 취약 포지션인 스몰포워드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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