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메이저 챔프' 04년생 이동은, 세계랭킹 26계단 대폭 상승→5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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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이동은이 세계 50위권에 진입했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동은은 세계랭킹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KLPGA 드림투어 상금랭킹 11위로 지난해 KLPGA 투어에 입성한 이동은은 첫 해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거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4계단 오른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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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이동은이 세계 50위권에 진입했다.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동은은 세계랭킹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대비 26계단이 대폭 상승한 순위다.
이동은은 앞서 지난 15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가 메이저 대회에서 따낸 첫 우승 기록이다.
2023년 KLPGA 드림투어 상금랭킹 11위로 지난해 KLPGA 투어에 입성한 이동은은 첫 해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거뒀다.


세계랭킹 1위부터 5위까지는 전주 대비 변동이 없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쿨(태국)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수성했다. 루오닝 인(중국)이 4위, 국내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유해란이 5위를 지키고 있다.
마자 스타크(스웨덴)가 전주 대비 3계단 올라온 세계 6위, 김효주가 마찬가지로 3계단 올라와 7위다.
고진영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온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4계단 오른 25위를 차지했다.
양희영이 전주 대비 4계단 하락해 26위, 윤이나가 2계단 내려온 27위다. 이예원도 2계단 떨어져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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