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람 죽은 것 같아요” 경찰 신고···'만취 신고자'가 살인범
양빈현 기자 2025. 6. 17. 11:29

사람을 살해한 뒤 '죽은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어제(16일) 저녁 9시 20분쯤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6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거실에서 이불에 덮인 채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흔과 자상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근처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식칼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A씨를 즉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고, 경찰의 질문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어제(16일) 저녁 9시 20분쯤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인천 남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6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람이 죽은 것 같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거실에서 이불에 덮인 채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혈흔과 자상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근처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식칼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A씨를 즉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고, 경찰의 질문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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