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원전설비 현장 점검…장마·태풍 대비
이현영 기자 2025. 6. 17.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리원전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원전 설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전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2022년 태풍 힌남노 상륙 당시 송전선로 전력 설비 피해로 가동이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이상욱 한수원 고리본부장은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해 원전 주요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및 예방 점검을 강화했다"며 "긴급 정비 상황 발생 시 주요 공급사와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고리원전 2호기(왼쪽부터), 1호기, 3호기 4호기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리원전에서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원전 설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전은 2020년 태풍 마이삭과 2022년 태풍 힌남노 상륙 당시 송전선로 전력 설비 피해로 가동이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양기욱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은 "지난주부터 장마가 시작돼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원전 안전에 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계획예방정비 중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욱 한수원 고리본부장은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해 원전 주요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및 예방 점검을 강화했다"며 "긴급 정비 상황 발생 시 주요 공급사와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현장 점검에 앞서 국내 원전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에 송전탑, 옹벽 등 자연재해 취약 지점 집중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하면서 사전 설비 점검 강화와 신속 복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중동에 항모 배치…"모두 테헤란 떠나라"
- 브라질서 공분 부른 10대 살해 중국인…"시신 방치해 개가 훼손"
- "이 소리는" 앵커 황급히 대피…방송국에 '폭발음'
- "10억 번다" 6만 명 한꺼번에 몰렸다…마비에' 분통'
- "썩는 냄새" 유명 관광지 '텅'…수백만 톤 몰려와 '발칵'
- 무선 선풍기 충전하다 '봉변'…'펑' 터져 '활활'
- 관람객 '털썩' 앉자 이탈리아 박물관 크리스탈 의자 '우지끈'
- 부동산 투자 실패하자 권유한 지인에 흉기 휘둘러…징역 3년
- 차용증 9장 같은데 채권자만…김민석 "허위란 용어 주의"
- 집앞 습격에 뒤통수 꿰맸다…"팍 때리는 듯" 부산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