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선판 연진이’ 된다... ‘멋진 신세계’ 여주 확정

2025. 6. 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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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조선시대 악녀로 변신한다.

오늘(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임지연이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임지연은 극 중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랄한 성격을 지닌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는다.

한편 임지연은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통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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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조선판 연진이’ 된다... ‘멋진 신세계’ 출연 확정 (제공: bnt)

배우 임지연이 조선시대 악녀로 변신한다. 

오늘(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임지연이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해당 작품은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의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의 악질 재벌 차세계가 펼치는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임지연은 극 중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랄한 성격을 지닌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는다. 신서리는 과거 나라를 뒤흔든 요녀라 불리며 사약을 받았던 정1품 희빈이었지만, 21세기 현대로 넘어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임지연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이 복합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임지연은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통해 돌아온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르의 대가를 꿈꾸는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에서 활약하다 뜻밖의 사건을 겪고 연예부로 발령받은 기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지연은 극 중 기자 역할로 분해, 배우 이정재와 로맨스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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