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태용·서정원, 차기 대표팀 감독 환영"→"절대 한국 감독은 안 된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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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사령탑을 잃은 중국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신태용(55·현 성남FC 비상근 단장)이 중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연루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며 "해당 사령탑은 중국축구협회(CFA)에 감독직을 제의받지 않았지만, 중국 대표팀을 잘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에서는 한국 사령탑의 중국 대표팀 감독 부임설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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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신태용(55·현 성남FC 비상근 단장)이 중국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연루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며 "해당 사령탑은 중국축구협회(CFA)에 감독직을 제의받지 않았지만, 중국 대표팀을 잘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브란코 이반코비치(71·크로아티아) 감독은 중국의 월드컵 진출 실패 여파로 계약 해지 후 중국을 떠났다.
이미 중국은 이반코비치 감독 후임 부임설로 뜨겁다. 일단 차기 사령탑 선임까지 시간이 촉박하다. 중국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특히 중국 축구 사정에 밝은 서정원(55) 현 청두 룽청 감독도 다수 언급됐다. "한국인을 데려올 거면 차라리 서정원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에 앉혀라"라는 댓글이 꽤 높은 공감수를 얻었다. 서정원 감독은 2021년부터 청두를 이끌어 중국 슈퍼리그(CSL)에도 익숙한 사령탑으로 성장했다. 중국 무대에서 가능성을 보인 그는 청두 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한국인 감독보다는 일본 출신의 지도자가 나을 것"이라는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 사령탑 모두 중국 내에서도 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특히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사상 최초 월드컵 3차 예선까지 이끄는 등 동남아시아 축구 구세주로도 정평이 났다. 서정원 감독은 청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중국 내에서도 저명한 한국 지도자가 됐다.
중국 내에서도 차기 사령탑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현 중국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설도 제기됐지만, 한국 감독의 자국 대표팀 부임설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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