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키 돌아올 수 있다? WKBL 아시아쿼터선수, 기타 사유·부상으로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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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아시아쿼터선수는 기타 사유와 부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만약, 아시아쿼터선수의 기량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가피한 이유가 있다면 기타 사유에 의한 교체가 가능하다.
올해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한 참가자는 분야 모모카, 요시다 미노카, 유즈키, 시다 모에, 하츠야마 아이카, 고츠보 에리, 다바타 하루나, 마루야마 히카루까지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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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일본 도쿄 시부야구 일본 올림픽 기념청소년 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부산 BNK썸 우승의 주역 이이지마 사키가 전체 1순위로 부천 하나은행에 입단하는 등 총 10명의 선수가 한국행에 성공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기량 좋은 선수들이 많아 리그에 새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아시아쿼터선수 교체 규정은 어떻게 될까. WKBL은 이전에 시행했던 외국선수 제도와 동일하게 교체 규정을 적용했다.
만약, 아시아쿼터선수의 기량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가피한 이유가 있다면 기타 사유에 의한 교체가 가능하다. 횟수는 2번으로 제한된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선택받지 못한 8명의 선수 중 교체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하나은행은 가드 와타베 유리나를 전체 3순위로 지명했다. 그러나 와타베의 건강 이상으로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지했다. 남은 드래프트 참가자 중 1명을 대체 선수로 데려올 수 있었으나 2라운드에 뽑은 이시다 유즈키 한 명으로 시즌을 치렀다.
올해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한 참가자는 분야 모모카, 요시다 미노카, 유즈키, 시다 모에, 하츠야마 아이카, 고츠보 에리, 다바타 하루나, 마루야마 히카루까지 8명이다.

확률이 높진 않지만 WKBL 규정에 따르면 유즈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유즈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시즌 도중 한국땅을 밟게 되는 이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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