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낮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햇볕에 수십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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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전망이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 활동을 최대한 삼갈 필요가 있다.
특히 18일은 전국에서 한낮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지수범위 8이상 11미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19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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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지수 화상 입을 정도 위험
외출 피하고 실내, 그늘 머물러야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이용
![[자료=기상청 날씨누리 생활기상지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111205833oorw.png)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 목요일인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돼 한낮 기온이 33도에 이를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체감 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로,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하면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 증가한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18일은 전국에서 한낮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지수범위 8이상 11미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매우 높음’ 수준은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한 단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 피하고 실내나 그늘에 머물기 △외출 시 긴 소매 옷, 모자, 선글라스 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바르기 등이 대응 요령이다.
19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또 이날은 오후부터 중부 서해안과 제주, 밤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서부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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