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건강회복 근황 보니.."생존발레"

유수연 2025. 6. 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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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생존발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 차림의 김윤아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순한 취미 이상의 절박함과 의지를 담은 듯한 이 단어는 현재 건강 회복을 위한 김윤아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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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생존발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 차림의 김윤아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보라빛의 의상과 함께, 힘 있는 눈빛과 마른 체형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생존발레’라는 표현이 눈길을 끈다. 단순한 취미 이상의 절박함과 의지를 담은 듯한 이 단어는 현재 건강 회복을 위한 김윤아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해 7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강연을 통해 뇌 신경마비 투병 사실을 처음 고백했다. 이후 마비 후유증이 여전히 있다고 털어놨으며, 자우림 측은 “선천성 면역 질환으로 인해 매달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김윤아는 투병 중에도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입원과 치료 중인 근황을 전해왔다. 그런 그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내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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