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리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 불발…오후 4시 재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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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특위 여야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후보자 검증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간사 간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협의는 했으나 의견을 합의하지 못해 오후 4시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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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열린 사회분야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110632039jzkw.jpg)
여야가 17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특위 여야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후보자 검증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간사 간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며 "협의는 했으나 의견을 합의하지 못해 오후 4시 다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특위는 구성을 완료하고 향후 회의 일정과 증인·참고인 채택 등을 주제로 이날 여야 간 첫 협의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초대 총리 후보자로 지명하고 지난 10일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서를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치고, 전체 국회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해야 한다. 김 후보자의 심사 기한은 이달 29일까지다.
인사청문회는 다음주 중 열릴 전망이다. 이 의원은 "크게 보면 다음주에 하는 것으로 했다"며 "증인 문제는 포괄적으로 얘기가 나오기는 했으나 협의 단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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