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만대 수출 `K-중고차`…인천서 수출상담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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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K-중고차'의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삼수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장은 "인천은 2023년 기준 전국 중고차 수출업체의 약 51%가 위치하고, 2024년 전체 중고차 수출의 약 80%가 이뤄지는 핵심 거점"이라며 "코트라는 지역 전략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존 수출국뿐 아니라 신흥시장 수요도 적극 발굴해 중고차·부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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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K-중고차'의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중고차 수출 대수는 63만대로, 2023년(64만대)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 중고차는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코트라는 18~19일 인천에서 '2025 인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2019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여섯 번째로, K-중고차의 해외 진출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행사 첫날에는 몽골,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알제리, 요르단 등 5개국 바이어 30여 개사가 방한해 국내기업 40개사와 1:1 수출 상담을 벌인다.
다음 날에는 바이어들이 인천 중고차 수출단지와 인천항을 방문해 차량 선적과 통관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삼수 코트라 인천지원본부장은 "인천은 2023년 기준 전국 중고차 수출업체의 약 51%가 위치하고, 2024년 전체 중고차 수출의 약 80%가 이뤄지는 핵심 거점"이라며 "코트라는 지역 전략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존 수출국뿐 아니라 신흥시장 수요도 적극 발굴해 중고차·부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강승구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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