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2대1 트레이드로 현대모비스행…장재석 KCC 유니폼 입는다

최창환 2025. 6. 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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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 현대모비스로 향한다.

부산 KCC는 1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승현(33, 197cm)과 전준범(34, 195cm)이 현대모비스로 향했고, 장재석(34, 203cm)은 KCC 유니폼을 입는다.

결국 KCC는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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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이승현이 현대모비스로 향한다.

부산 KCC는 1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승현(33, 197cm)과 전준범(34, 195cm)이 현대모비스로 향했고, 장재석(34, 203cm)은 KCC 유니폼을 입는다.

이승현의 트레이드와 관련된 소문은 FA 협상을 막을 내린 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KCC는 FA 최대어 허훈을 영입하며 화려한 전력을 구축했으나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이 있던 터라 샐러리캡의 압박이 큰 상황이었다.

KT가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지난 시즌 보수 200%(14억 원)를 선택, KCC가 트레이드를 통해 교통 정리를 할 것이란 예상도 뒤따랐다. 결국 KCC는 현대모비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개편했다.

KCC 측은 “장재석을 영입해 골밑의 높이 보강,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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