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도 고립됐다' 결혼 위해 귀국→이스라엘·이란 충돌 여파에 막힌 하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에 토트넘 소속 마노르 솔로몬(26·이스라엘)도 자국 이스라엘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란 출신 메흐디 타레미(인터 밀란)가 같은 이유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데 이어 이스라엘-이란의 충돌 여파가 축구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간) "결혼을 위해 잠시 고국으로 돌아갔던 솔로몬이 이스라엘에 발이 묶여 있다. 영국으로 언제 올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며 "토트넘 구단도 솔로몬과 계속 연락하며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의 영공은 이란과의 공중전으로 인해 폐쇄됐고, 두 국가는 서로 치명적인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솔로몬은 지난주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이후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이스라엘 영공이 모두 폐쇄돼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 측근은 하늘길이 다시 열려야만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떠나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에 고립된 건 솔로몬뿐만이 아니다. 앞서 타레미도 시즌을 마친 뒤 이란에 머무르며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보내다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공항이 폐쇄돼 결국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클럽 월드컵 출전도 불발됐다. 특히 최근 공습 피해 지역 인근에 타레미 가족이 머물러 있었고, 타레미와 연락이 끊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구계 우려도 커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후 인터밀란 구단과 타레미의 연락이 다시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 취해 호텔서 여성과 늦잠' 야구 선수→결국 '트레이드' - 스타뉴스
- '외신 단독' 손흥민-무리뉴 감독 만났다, 튀르키예행 논의 - 스타뉴스
- '단발 여신' 치어리더, 고혹적 비키니 패션 '건강미 철철' - 스타뉴스
- '80만 유튜버'의 클래스, 파격 온천 여행 사진에 '눈길 확' - 스타뉴스
- 미녀 BJ 송하나, '초현실적' 인형 같은 몸매 '과연 압도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K팝 최고 반전 매력 아티스트 1위 | 스타뉴스
- "It's my new house! 이사했어요" 방탄소년단 뷔, 컴백 앞두고 구내염 달고 살 정도로 홀쭉 해진 근황 |
- "빌런도 괜찮아, 제2의 덱스는.." 최미나수 '빌런 논란' 뒤에 숨은 진심 [★FULL인터뷰] | 스타뉴스
- '나혼산' 제작진도 아꼈던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믿기지 않아" [종합] | 스타뉴스
- '가장 섹시한 남성' 방탄소년단 정국, 자기관리 끝판왕 '운동광'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