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머니 공습, 배달시장도 삼키나
조원 2025. 6. 17. 11:01
헝그리판다가 한국에 본격 상륙하면서 배달 플랫폼 분야에서도 중국 자본의 공습이 현실화되고 있다. 배달 플랫폼 분야에서는 불법 무비자 라이더 문제까지 낳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원 기자 woni@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G7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힘들듯
- 李대통령 “민생지원금 '보편·차등' 종합...관세 협상은 불리하지 않게”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TK 3선 송언석 의원…“혁신위 구성해 쇄신 나설 것”
- 이란, 이스라엘 공습에 '탑건 전투기' F-14 톰캣 잃었다
- 진화하는 AI, 스스로 타깃 찾고 공격법도 결정…“AI 보안 기술 필요”
- 펜타곤 주변 피자 주문량 급증 왜?… 이스라엘-이란 충돌 예고한 '피자 리포트' 또 적중
- AI 인류혁명 시대, 제주도 기후환경과 에너지 미래전략 모색
- [보이스피싱의 시발점 '변작'](하)피해 예방에 AI 등 첨단 기술 적용…규제 법제화 필요
- 첫 원내대책회의 주재한 송언석 “국익 외교엔 여야 없다…소수당 책임 다할 것”
-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 개정, '금융사 책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