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대본 리딩 끝나고 하차 당해…대배우의 과거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5. 6.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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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남궁민이 과거 대본 리딩 후 하차 당한 아픈 기억을 떠올린다.

이에 유재석이 "그때 감독님들은 진짜 무서웠다. 궁민이도 긴 세월 고생하지 않았냐"라고 공감하자, 남궁민은 "저는 예전에 대본 리딩 하고서 잘린 적도 있다"라며 뼈아픈 과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남궁민은 "대본 리딩 끝나고 식사 자리까지 가졌는데 저 혼자만 잘렸다. 남은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걸 볼 때,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담담하게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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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틈만 나면,’ 남궁민이 과거 대본 리딩 후 하차 당한 아픈 기억을 떠올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오늘(17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26회에서는 ’틈 친구’로 남궁민, 전여빈, 이설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남궁민이 무명 시절 가슴 아팠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남궁민은 여의도와의 인연에 대해 “방송국에서 많이 혼났던 기억이 되살아난다”라며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이에 유재석이 “그때 감독님들은 진짜 무서웠다. 궁민이도 긴 세월 고생하지 않았냐”라고 공감하자, 남궁민은 “저는 예전에 대본 리딩 하고서 잘린 적도 있다”라며 뼈아픈 과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기 대상까지 수상한 지금의 남궁민으로서는 상상도 못 할 이야기였기 때문.

남궁민은 “대본 리딩 끝나고 식사 자리까지 가졌는데 저 혼자만 잘렸다. 남은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걸 볼 때,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담담하게 회상한다. 이어 “여태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을 시상식에서 보면, ‘너도 살아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가더라”라며 속내를 전하자, 유재석은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서 그런지 동지애 같은 게 생긴다”라고 험난한 연예계 생활을 버텨온 깊은 공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이 신인 시절 오디션 극복 루트를 공개한다. “저도 여의도에서 오디션 보던 추억들이 많다”라고 입을 연 유연석은 “오디션 보고 제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던 곳이 이 길이다”라며 눈물겨웠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오디션 보고 나서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매니저 형이 ‘여기 갈래?’하면서 달래줬다”라며 그 시절 버팀목이 된 소소한 행복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17일) 저녁 9시에 방송.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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