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과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라벨 실내악 전곡 연주

김현수 2025. 6. 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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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다음 달 4일부터 이틀 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손열음X고잉홈프로젝트: 라벨 실내악 시리즈' 무대에 오른다고 강동문화재단이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좋아하는 연주자들이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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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다음 달 4일부터 이틀 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손열음X고잉홈프로젝트: 라벨 실내악 시리즈' 무대에 오른다고 강동문화재단이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좋아하는 연주자들이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기획입니다.

이번 공연은 '모리스 라벨 실내악곡 전곡 시리즈'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현악 사중주, 피아노 삼중주,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포레 이름에 의한 자장가 등 라벨의 작품이 연주됩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포함해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김수영, 비올리스트 헝웨이 황, 첼리스트 김두민,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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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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