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신규 마스코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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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감자별 친구들'은 감자별 행성에 살고 있던 동물 친구들이 강원도에 불시착해 세상을 배워간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박광서 강원도교육청 공보담당관은 "감자별 친구들은 강원교육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얼굴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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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감자별 친구들’은 감자별 행성에 살고 있던 동물 친구들이 강원도에 불시착해 세상을 배워간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메인 캐릭터인 여우리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호기심이 많고 지혜로운 성격을 지녔다. 덧붙여 1970년대 이후 강원도내에서 사라진 토종 붉은 여우를 뜻하기도 한다.
함께 발표된 문찌는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는 문어 캐릭터다. 겁이 많지만, 내면이 단단하고 정이 많은 성격이다. 생각이 많고, 지적인 대화를 즐긴다.
흰 닭인 학끼오는 강원도교육청의 유튜브 채널인 ‘학끼오TV’의 마스코트에서 가져온 캐릭터다.
캐릭터 개발에는 2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캐릭터를 추가해 ‘감자별 친구들’ 세계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마스코트는 도교육청이 제작하는 각종 기념품이나 홍보 자료 등에 활용된다.
오는 18일 오후 2시에는 도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2만5000명에게 감자별 친구들 이모티콘 16종이 무료로 배포된다. 도교육청은 추후 네이버와 텔레그램용 이모지도 공개할 계획이다.
박광서 강원도교육청 공보담당관은 “감자별 친구들은 강원교육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얼굴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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