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TS·TXT 동생그룹' 빅히트 신인, 8월 데뷔 확정

김선우 기자 2025. 6. 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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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TXT 이후 6년만 신인 보이그룹 론칭
BTS·TXT 성공공식 집약된 하이브 차세대 주자
음악·안무·영상까지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기대
드디어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이 베일을 벗는다.

17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브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준비 중인 신인 보이그룹이 8월 데뷔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데뷔를 2개월 여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데뷔일을 비롯해 구체적인 그룹명과 멤버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준비된 신예'답게 음악은 물론이고, 안무와 영상까지 직접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기대감을 높인다.

빅히트 뮤직 직속 선배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후 6년만 새 보이그룹이자, 하이브 전사적으로는 지난해 데뷔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투어스 이후 1년 6개월여 만이다. 하이브의 차세대 보이그룹 계보를 이을 주자인 것.

이미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은 데뷔 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든 빅히트 뮤직의 신인이라는 점만으로도 존재감이 대단하다. 벌써 팬덤이 형성될 정도다. 3분기 데뷔가 가시화 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빅히트 뮤직은 2013년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신인 보이그룹은 빅히트 뮤직의 성공 노하우가 집약된 세 번째 보이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팬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브 각 레이블의 선배들이 이미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K팝 대세'로 활동 중인 가운데, 빅히트 뮤직이 자신있게 내놓은 신인 보이그룹이 K팝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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