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산업의 중심지 경기도...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성장해야"

홍성민 기자 2025. 6. 17. 10: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만 합시다] 서현옥 도의원 "팹리스, 설계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출발점"
"상대적으로 규모 작은 팹리스 산업 제도적·경제적 지원 미흡"
"전국 139개 팹리스 중 경기도에 90개사 위치해...선제적 지원 체계 갖춰야"
"판교 같은 I T중심지 경기도에 위치...정부·기업 협력하고, 기술 개발이나 생산 시설 등 갖춰지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충분히 성장"
"경기도가 흐름 주도하려면 기술 기반 지원과 함께 사람 중심의 시스템 전환 필요해"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6월 16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서현옥(더불어민주당·평택3) 경기도의원 & 황소현 취재mc 

● 박성용: 경기도 의원들의 한마디를 통해 경기도 내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가감 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경기포커스, 한마디만 합시다! 서현옥 경기도의원, 그리고 황소현 취재mc와 함께 하겠습니다.

○ 서현옥: 한마디만 합시다. 팹리스 산업 육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황소현: 네. 팹리스 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왜 필요한 건가요?

○ 서현옥: 네. 경기도는 전국에서 팹리스 기업이 가장 많이 위치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대부분이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이렇게 자금 인력이라든가 인프라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성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또 경기도가 기존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서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로 산업 지형을 이렇게 확장하고 있거든요. 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팹리스 산업에 대한 이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요. 반도체는 이제 단순한 부품 산업을 넘어서 경제, 안보와도 이런 직결되는 전략 핵심 산업입니다. 그중에서도 팹리스는 설계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또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내 반도체 산업은 파운더리 중심으로 인식되어서 설계 역량을 가진 이런 팹리스 기업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굉장히 작은 편이거든요. 제도적이나 경제적으로 지원이 충분치 못한 상황이고요. 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 구조의 현실적인 것을 반영하기 위해서 경기도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팹리스 산업에 대한 이런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판단했고요. 이에 따라서 제안과 발언을 하게 됐습니다.

● 박성용: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팹리스 산업 육성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말씀하신 대로 예산과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서현옥 의원께서는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고 계세요. 하나씩 살펴보죠. 생소하게 들리실 분들을 위해서 팹리스 산업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현옥: 네. 팹리스(Fabless) 산업은 Fabrication-less의 줄임말이거든요. 반도체 설계에만 집중하고 실제 제조에는 외부 파운더리에 맡기는 이런 구조의 반도체 설계 전문 산업을 의미하고 있거든요. 즉 생산이라든가 자체 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잊지 않고, 첨단 반도체 회로의 설계와 개발에 이런 전념하는 기업들을 말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산업의 시작점이자 설계 분야는 이런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볼 수 있어요.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미래 기술 주도형의 향후 반도체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이런 산업이에요.

● 박성용: 팹리스 산업이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계신데, 팹리스 산업의 핵심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짚어보면 좋겠습니다.

○ 서현옥: 네. 팹리스 산업은 또 창의성과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반도체 설계 산업으로 인공지능 AI,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바이오 헬스라든가 이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와 융합되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어요. 이런 팹리스 산업은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서 고부가가치 반도체 설계와 공급을 주도하고 있고요.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이렇게 수행하고 있어요. 경기도 입장에서 팹리스 산업은 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고, 또 기술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나아가서 전략 산업으로의 어떤 도약의 핵심적인 가치를 지닌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앞서 팹리스 기업이 전국에서 경기도에 가장 많이 위치해 있다고 하셨잖아요. 실제로 기업 수 어떻게 되고, 대표적으로 어떤 기업이 있습니까?

○ 서현옥: 전국에는 139개의 팹리스 기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약 90개 사가 위치하고 있어요. 전국에 최대 팹리스 산업 집적지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수도권의 전체 한 70%가 집중되어 있는 중심지입니다. 실리콘웍스라든가 텔레칩스 등 다양한 중소, 중견 팹리스 기업들이 분포해 있고요. 기술력이 있는 중소 팹리스 기업의 성장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관련해서 팹리스 기업들도 지원받고 있잖아요. 그건 알고 있는데 이들 기업이 겪는 주요한 어려움은 어떤 겁니까?

○ 서현옥: 현재 경기도는 이런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첨단 장비 공동 이용 지원 사업이라든가, 시스템 반도체 개발 지원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고 또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장에 팹리스 기업들은 여전히 뭐 초기 개발 자금이라든가 투자 부족이라든가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또 고가의 설계라든가 검증 장비의 접근성이 미흡하고요. 또 시제품 제작 인프라가 부족하고, 국내 파운더리 의존에 따른 이런 비용이라든가 시간, 이런 부담이 구조적 제약이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기술 역량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제품화로 이어지기가 어려운 상태의 생태계 구조로 인해서 시장 진출이라든가 뭐 사업 확장이 지연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이에 따라서 경기도 차원에서 이렇게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이런 맞춤형 지원 체계가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시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 박성용: 그러네요. 소현 씨 관련해서 연구원의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황소현: 네. 이 팹리스 산업 육성, 그리고 반도체 인력 양성에 필요한 방향 등에 대해서 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연구 본부장에게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황태호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장

"팹리스 산업 육성 정책과 관련해서는 새 정부의 핵심 공약인AI반도체 품목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AI반도체 시장의 최근 추세는 범용 반도체보다는 수요에 최적화되어 상용화를 전제로 한 고객 맞춤형 AI칩 개발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수요 교육과 팹리스 산업, 제조 대기업이 위치한 경기도는 AI반도체 산업 육성에 가장 최적지라고 판단되며, 이를 위해 중앙 정부와 같은 방향으로 판교 팹리스 클러스터 구축의 구축의 구체적 집적화 전략을 우선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AI반도체는 단일 칩 형태로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 규모로 복잡도와 설계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 반면에, 그간 국내 팹리스 기업의 어려운 시절이 길어지면서 첨단 장비 활용 및 설계 경험 축적이 상당 기간 미흡한 상황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 전문 교육원 설립 또는 기존 인력 양성 사업에서 확대 개편하여 최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 황소현: 네. 팹리스 클러스터 집적화 전략과 전문 교육원 설립 또 기존 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 개편해서 최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지난해 12월 경기도 팹리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를 하셨는데, 이 조례안은 자세하게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 서현옥: 네. 이 조례안은 경기도 팹리스 산업의 체계적인 어떤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서, 경기도를 첨단 반도체 설계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고자 하는 전략 목표를 반영하였고요. 주요 내용으로는 팹리스 기업이 직면한 어떤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이런 종합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팹리스의 창업이나 뭐 사업화, 연구 개발 및 기술 혁신,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또 팹리스 관련 시설이나 이런 장비 구축과 국내외 팹리스 산업 관련 기관과의 어떤 교류 협력에 대한 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황소현: 네. 또 하나로 이제 판교 테크노밸리 등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이 강조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연계 정책이 추진되고 있을까요?

○ 서현옥: 네. 판교는 이미 ICT 기업과 이런 창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팹리스 기업의 기술 융합 및 협업 환경 조성에 최적지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이에 따라서 경기도는 기술 자문이라든가 시제품 공동 제작 플랫폼, 오픈 랩 등을 구축해서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이런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성용: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 팹리스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국가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경기도에서도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가 있을까요?

○ 서현옥: 네. 요즘 세계 여러 나라들이 팹리스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 인재 양성과 또 시설 구축 등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미국의 실리콘밸리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뭐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합치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팹리스 회사들이 많이 생겨났고요. 또한 대만에 세계 최대 파운더리 회사인 TSMC를 중심으로 해서 팹리스 회사들과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처럼 반도체 강국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요. 경기도도 판교 같은 IT중심지가 있어서 이런 글로벌 사례들을 본받아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는 기술 개발이나 생산을 위한 시설을 잘 갖춰지게 되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마침 오늘 제가 상임위에서 미래 협력위원회에서 경기도 팹리스 수요 연계 양산 지원 사무 위탁 동의안과 또 경기도 공공 팹 활용, 팹리스 기업 시제품 개발 지원 사무회 위탁 동의안이 상임위에서 오늘 통과됐거든요.

● 박성용: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이 팹리스 산업에 투자한다는 건 그만큼 미래 비전이 많다는 얘기일 거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그리고 경제도 살아나고 뭐 여러 가지 부가가치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팹리스 산업 육성과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 부분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계세요.  반도체 인력 양성 양성을 위해서 어떤 교육 체계가 구축되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서현옥: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고요. 재작년에는 제가 이제 경기도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이런 토론회도 진행했고요.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으로 이런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인력 수급이 굉장히 필요하고, 또 균형을 이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팹리스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설계부터 검증, 또 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이런 단계별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이 구축이 시급하고요. 특히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또 재직자로 이어지는 이런 어떤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소현 씨 경기도 반도체 산업과의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황소현: 네. 경기도의 팹리스 산업 육성 정책, 그리고 반도체 인력 양성 정책과 관련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홍성호 경기도청 반도체 산업과 과장에게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홍성호/경기도청 반도체산업과 과장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특히 팹리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판교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지원 시설과 앵커 기업을 유치해서 팹리스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또 기업들이 기술 개발 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인력 수급이 매우 중요한 만큼, 차세대 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형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경기도는 팹리스기업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팹리스 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황소현: 네. 차세대 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서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또 올해 하반기에는 팹리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경기도가 운영 중인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충분히 지금은 공급되고 있는지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 서현옥: 네. 현재 경기도는 이런 반도체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23년도부터 대학 취업 준비생이라든가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원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소부장 분야의 실무형 기술 인력 및 교원 연수 교육을 진행 중에 있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차세대 융합기술원과 도내 대학들이 협력해서 이론이라든가 실습 기반의 어떤 공정 장비 교육이 특히 강화된 이런 반도체 공유대학, 가천대학교 라든가 이런데 세계 대학과 연계해서 반도체 소재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서 교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형 교육이라든가 나노디그리 이수증 발급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의원으로서 며칠 뒤에 반도체 인력 양성 관련해서 특성화 고등학교가 미래 시대의 직업 환경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이런 정책 토론회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런 노력들이 경기형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물론 지금 경기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과제도 또 있겠죠.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서현옥: 네. 4차 산업혁명은 기술뿐만 아니라 교육 제도라든가 산업 생태계 전반에 이런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이 흐름을 주도하려면 기술 기반이라든가 지원, 또 함께 사람 중심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첫째는 데이터 또 AI 반도체 등 핵심 분야의 어떤 이런 대한 전략적 투자가 확대돼야 할 필요성이 있고, 특히 팹리스, 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이라든가 창업 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둘째로는 전문 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산학 협력의 기반이 이런 실무형 교육, 또 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교육 등 산업 현장과 바로 연결되는 인재 공급 체계를 구축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셋째는 스타트업과 또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실험을 하고 또 성장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형 혁신 공간이라든가, 이런 오픈랩 테스트베드 인프라가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이시잖아요. 앞으로 계획도 궁금합니다.

○ 서현옥: 네 팹리스 산업과 이런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은 경기도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팹리스 산업과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어떤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 과학 협력 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사업 추진이라든가 면밀한 검토, 또 제안, 실효성 있는 관련 조례 등을 제정해서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다면요.

○ 서현옥: 네.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면서, 또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평택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요.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희망차고 안정될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서현옥: 감사합니다.

◆ 황소현: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서현옥 경기도 의원 그리고 황소현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